안녕하세요?5월7,8일 묵었던 사람이에요.. 식구들이 와서 보고 넘 좋았다고 말들을 하네요..원래 가려던 식구가 안와서 좀 많이 아쉬웠어요. 저도 사진으로 본것보다도 더 좋았답니다. 시설도 깨끗하고 주방집기도 많고 주변이 바다라서 더욱 좋았어요. 따로 산책할 필요도 없을정도로 주변경관이 넘 좋았답니다. 아이들 놀기도 그만이구요. 퇴실할때 안계셔서 전화로만 인사드렸는데 좋은곳에서 지내게 되어서 넘 감사했어요.식구들이 담에 또 가고싶다고 하네요. 저희가 덕산온천에 가느라 정신없이 치우고 나오느라 많이 고생하셨죠? 덕분에 휴가 잘 보내고 왔어요..

작성일 : 11-05-11 14:09